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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화보 찢고 나온 인형 미모…‘여배우의 대명사’
입력
|
2022-07-20 16:03:00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 김혜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은 채 메이크업과 헤어를 해주는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있다. 인형이라 해도 믿을 빈틈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0년생으로 현재 우리나이 53세인 김혜수는 올해 초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의 인기를 견인했으며, 영화 ‘밀수’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