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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과 재회한 우크라 영부인, 국제 지원 촉구

입력 | 2022-07-21 03:00:00


미국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여사(가운데)가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질 여사(왼쪽)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국화(國花)인 해바라기가 포함된 꽃다발을 직접 건네며 환대했다. 앞서 5월 질 여사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올레나 여사와 만났다.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