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포스터 © 뉴스1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이날 오전 8시, 개봉 30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 외화 중 최초의 600만 돌파 영화이자, ‘범죄도시2’에 이은 최고 흥행 스코어다. 이뿐만 아니라 2022년 개봉 외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