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장애인 자율주행차 시연

입력 | 2022-07-22 03:00:00


21일 서울 마포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연구진들이 휠체어 리프트가 부착된 자율주행차 탑승을 시연하고 있다. 이 차는 국내 최초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율주행차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누리꿈스퀘어 등을 운행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