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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뒤통수가 따갑네”

입력 | 2022-07-23 03:00:00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좌익수 채드 핀더가 22일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메이저리그 안방 더블헤더 1차전 3회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상대 타자 로비 그로스먼의 타구를 담장 앞에서 놓치고 있다. 그로스먼의 싹쓸이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한 디트로이트가 결국 7-2로 승리했다.

오클랜드=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