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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추사랑 ‘폭풍 성장’…모태범·아유미 인증샷 “너무 반가운 사랑이”

입력 | 2022-07-25 00:07:00


모태범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모태범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모태범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에 “본부가 뭉쳤다! 너무 너무 반가운 시호 누나랑 사랑이, 그리고 맹활약하고 있는 거미손 유미 누나, 언제 봐도 즐거운 본부 식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모태범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공개된 사진에서 모태범은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 가수 아유미와 함께 포즈(자세)를 취했다. 2011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올해 12세가 되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모태범은 현재 ‘뭉쳐야 찬다2’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등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모태범과 야노 시호, 아유미는 모두 연예매니지먼트회사 본부이엔티 소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