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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아이들 “까르르”

입력 | 2022-07-27 03:00:00


26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7일에도 서울 33도, 대구 32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서울 대전 등은 한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