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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또 다른 세상… 관람객 체험형 작품

입력 | 2022-07-28 03:00:00


설치 예술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바티망’ 전시가 열리는 서울 용산구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27일 배우들이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는 바티망은 실제 건물 형태로 제작된 파사드와 초대형 거울로 구성된 관람객 체험형 작품이다. 바티망 전시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열린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