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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폭우에 장관 이룬 엉또폭포

입력 | 2022-08-01 03:00:00


3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엉또폭포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엉또폭포는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려야 폭포수를 볼 수 있다. 이번 폭포는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한라산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생겼다.


제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