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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서유리 “후각 이상…시멘트 냄새 느껴져 괴롭다”
입력
|
2022-08-02 17:56:00
방송인 서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일 트위터에 “현재 코로나로 자가격리 중”이라며 “후각이 이상해져서 이상한 시멘트 냄새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너무 괴롭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달 28일 서유리는 소셜미디어에 “아이고, 어쩐지 목이 칼칼하더라니 냉큼 보건소 다녀옴. 미국에서도 안 걸린 코로나를. 내 스케줄 어떡해”라며 확진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최근 버추얼(가상세계) 아이돌 로나로 변신, 첫 솔로 데뷔곡 ‘로나로나땅땅’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