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조사해 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SOI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3주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조사해 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SOI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KSOI조사에서 부정평가가 70%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며 긍정평가는 2주연속 30%선이 무너졌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중 방한한 미국 권력서열 3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해 응답자의 60.3%가 ‘국익에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부적절했다’고 답한 반면 ‘국익을 고려한 것으로 적절했다’는 응답은 2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6%로 각각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조사해 8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SOI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43.5%에서 6.7%p 떨어진 36.8%, 국민의힘은 2.5%p하락한 31.3%였다.
그 뒤를 이어 정의당 3.5%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 없다’가 23.7%, 기타 정당 3.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로 각각 조사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오차범위내(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추격을 허용했지만 3주연속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주 조사는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1%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역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