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제공)ⓒ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9시55분쯤 서울시청으로 복귀해 풍수해대책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상황실 보고를 받고난 이후 동작구 사당2동 극동아파트 107동으로 이동했다.
오 시장은 “계속 피해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선제적으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서울=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