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혼성그룹 코요태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코요태는 9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에 출연했다. 24년 차 그룹인 코요태는 팀 유지 비결에 대해 “그냥 잘 싸우고, 잘 풀고, (화난 게) 오래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어느 포인트에서 화나는지 아니까 안 건들려고 한다”라고 했다.
김종민은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신지에 대해 “지금은 천사 같다. 마음씨도 정말 좋아지고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