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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전 6시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차량통행 재개”

입력 | 2022-08-10 07:25:00

9일 오전 80년 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부분통제 됐던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에서 군자교?구간에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 중랑천 산책로는 ‘전면통제’ 되고 있다. 한편 동부간선도로 성수JC~군자교 양방향은 통제되고 있다. 2022.8.9/뉴스1 ⓒ News1


서울 등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10일 오전 6시10분부터 재개됐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6시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전면 재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