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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남긴 충주호 ‘쓰레기 섬’

입력 | 2022-08-17 03:00:00


8일부터 수도권과 중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충주호가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충북 제천시 옥순대교 인근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수거하고 있다.


제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