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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행 안전 위한 ‘교차로 알림이’

입력 | 2022-08-19 03:00:00


이달 4일 서울 강동구에서 한 보행자가 유모차를 끌고 ‘교차로 알림이’가 설치된 이면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강동구가 이달 초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요 통학로에 설치한 교차로 알림이는 별 모양의 그림 한가운데 노란색 등이 점멸하며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유도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