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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막바지 공사… 외부노출 피하려 나무 심어

입력 | 2022-08-22 03:00:0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관저 입주가 임박한 가운데 21일 막바지 정비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위 사진). 17일 당시 모습(아래 사진)과 비교해 관저를 둘러싸고 곳곳에 키가 큰 조경수들이 심어져 있다. 관저가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공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