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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따기 체험

입력 | 2022-08-26 03: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25일 개막한 충북 영동 포도축제장에서 체험객들이 포도를 따고 있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최고 품질의 포도를 시중가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