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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모녀’, 가난-질병 고통 없는 곳으로…

입력 | 2022-08-27 03:00:00


26일 오전 ‘수원 세 모녀’의 발인이 진행된 경기 수원시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청 공무원들이 위패를 옮기고 있다. 발인식은 공무원들과 취재진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신은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연화장 내 봉안당에 나란히 안치됐다.



수원=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