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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꿈 위해 떠나는 황의조
입력
|
2022-08-30 03:00:00
꿈은 이루어질까.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던 황의조(30)가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가 됐다. 노팅엄은 27일 그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다. 노팅엄은 그가 계약과 동시에 구단주 소유의 또 다른 축구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1년간 임대됐다고 밝혔다. 황의조가 EPL 무대에 ‘진짜’ 서기 위해 새 소속팀, 그리고 11월 개막하는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절실해졌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