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새로운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한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15회에서는 이국주의 뉴 하우스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이국주의 집은 3층 규모의 복층 하우스로 제작진에 따르면 이국주의 복층 집은 남다른 스케일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참견인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고.
한편 이국의 매니저는 “국주가 요즘 많이 달라졌다. 탄수화물도 줄이려고 하고, 살도 빼려고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다”고 제보해 이국주의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케 하기도 한다.
이국주는 대형 그릇 대신 1인용 냄비를 선택해 ‘소식가’ 면모를 드러내는가 했지만 이내 끊임없는 먹방 향연을 펼쳐 참견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