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1실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 국회의사당역과 도보 2분 거리
건영건설이 시행, 시공하는 생활숙박시설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조감도)가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3 일대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1∼43m², 총 161실 규모다. 여의도 내 약 8000개 기업, 36만 명의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마포대교, 여의대로 등을 통해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걸어서 누릴 수 있다.
교통망 확충 사업도 활발하다. 여의도 내 국제금융지구가 조성되고 있고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2027년 예정), 경전철 서부선(2028년 예정) 등도 잇달아 예정되어 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