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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경단녀서 도시락 年매출 25억 달성

입력 | 2022-09-17 03:00:00

서민갑부(17일 오후 7시 50분)




경력단절 주부에서 도시락 전문 업체로 연 매출 25억 원을 달성한 이희자 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8년 전 잔치 행사 전문 매장을 열었던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맞춤 도시락 배달을 시작했다. 풍성한 메뉴로 연예인 팬클럽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조공 도시락으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