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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미코’ 임지연과 함께 알아보는 혈관관리 비법

입력 | 2022-09-20 03:00:00

행복한 아침(20일 오전 7시 30분)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 혈관이 독소로 막히면 고혈압 발병률이 높아진다.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늘 건강을 유지하는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은 건강 비법으로 혈관 관리를 꼽았다. 혈관미인 임지연과 함께 혈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비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