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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안고 가을이 왔다

입력 | 2022-09-21 03:00:00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을 사흘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민들이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서울 영상 14도, 춘천 12도, 대전 13도 등 전국이 12∼19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4도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