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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영근 오미자 수확

입력 | 2022-09-22 03:00:00


충북 단양군의 한 오미자 재배 농장에서 알알이 영근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단양 오미자는 단맛이 강하고 색깔이 고우며 저장성이 높다. kg당 직거래는 1만2000원, 도매로는 8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