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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총사 “프레지던츠컵 되찾자”

입력 | 2022-09-22 03:00:00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홀로클럽에서 개막하는 2022 프레지던츠컵(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 간의 단체 대항전)을 앞두고 21일 열린 기념행사에서 인터내셔널팀의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오른쪽부터)와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왼쪽)가 대회 트로피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사진 출처 김시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