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소음은 줄고 디자인은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 5.0’
‘소리지움 5.0’은 친환경 바닥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및 유기화합물 발생량이 낮아 환경표지 인증 기준치를 충족하며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 마크를 획득했다.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기준치 수준으로 안전하다.
특히 이 제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됐다. 제품 특성상 이음매가 적고 바닥재 표면이 필름 코팅돼 있어 반려동물의 용변이 잘 스며들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과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제품 품질인증제 ‘PS(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탁월한 층간소음 저감 효과… 친환경 차음매트 ‘포포미’ 시리즈
포포미 TPU 매트
‘포포미 플레이’는 국내 대기업의 검증된 친환경 원료를 엄선하여 사용하였으며, 어린이 안전용품 관련 KC 인증 등 국내 주요 인증과 각종 친환경 테스트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 또한 고탄성 쿠션층 두 장을 합하여 소음 저감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현대L&C 관계자는 “차음매트를 활용하면 층간 소음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걸을 때 충격을 줄이고 미끄럼 방지 효과도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