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2018.8.21./뉴스1 ⓒ News1
래퍼 산이(37)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24일 산이는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산이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슈트를 차려 입은 웨딩 화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는 다양한 힙합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로코베리와 컬래버레이션한 곡 ‘오늘 날씨 맑음’을 발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