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며 수도의 하늘가에 남홍색 공화국기가 세차기 나부낀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에서 25일 오전 발사된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방위성을 인용해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한 북한의 발사체는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 같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