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 탁란
뱁새, 딱새, 큰유리새, 노랑할미새, 노랑턱멧새 탁란까지... 김 작가가 찍은 사진의 백미는 ‘탁란’ 사진입니다.
딱새 탁란
큰유리새 탁란
노랑할미새 탁란
노랑턱멧새 탁란
김 작가는 “새들의 생태를 담기 시작한 지가 30여 년이 넘었다”며 “사람과 같이 새들이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섭리를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했습니다.
참매 육추
까막딱따구리 육추
이 전시회는 10월 7일까지 경기 과천시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실에서 열립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