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압수한 위조 명품.(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서부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씨(40대) 등 7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올해 8월 중국에서 들여온 의류, 가방, 신발 등 위조명품 4700여점을 보관하며 온라인을 통해 일부 판매하거나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압수한 위조 명품.(부산경찰청 제공)
대전에서 위조명품을 판매하다 붙잡힌 B씨(30대)는 캄보디아 국적으로 조사됐다.
(부산=뉴스1)
경찰이 압수한 위조 명품.(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이 압수한 위조 명품.(부산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