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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서재 ‘집옥재’… 11월 7일까지 공개

입력 | 2022-09-29 03:00:00


28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集玉齋)를 찾아 사진을 찍고 있다. 집옥재는 ‘옥처럼 귀한 보물을 모은 집’이라는 뜻을 가진 고종의 옛 서재다.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 공개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