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대청봉. 강원지방기상청 제공
일반적으로 단풍은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물들기 시작하고, 9월 중하순의 평균 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중청대피소 인근의 단풍. 강원지방기상청 제공
박훈 강원지방기상청장은 “설악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됐다”며 “단풍실황을 확인해 건강하고 행복한 단풍 여행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대청봉. 강원지방기상청 제공
중청대피소 인근의 단풍. 강원지방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