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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3년만에 ‘돼지열병’… 김포-파주서 확진

입력 | 2022-09-30 03:00:00


29일 경기 평택시 양돈농장에 긴급 방역이 실시돼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경기 김포, 파주 일대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 지역에서 ASF 발병은 2019년 10월 이후 3년 만이다.


평택=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