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장나라가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나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일도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캡 모자를 쓴 채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거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손에 커피를 든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