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과거에 힘든 일이 있었다며 이혼을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는 낸시랭이 네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지난 5년 동안 네 번을 이사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현재 집은 지인의 도움으로 관리비만 내고 사는 중”이라며 “기약이 없으니 정착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