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코스피가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12시5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1.25% 급락, 아증시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는 0.52%, 홍콩의 항셍지수는 0.9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호주의 ASX지수는 0.1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