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설(SURL)’이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13일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에 따르면, 설은 오는 25일 정규 1집 ‘오브 어스(of us)’를 공개한다.
더블 타이틀곡 ‘에브리 데이(Every Day)’와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비롯 총 10개의 곡이 실린다. 설은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곡·작사·편곡을 책임졌다.
또한 앨범 발매 전후로 설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전국투어 콘서트’ 등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