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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현역 격투기 팀 vs 메달리스트 유도 팀, 씨름 대결

입력 | 2022-10-17 03:00:00

천하제일장사(17일 오후 9시 10분)




씨름 코치 6명과 치열한 훈련을 마친 6팀의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인다. 첫 번째 순서로 추성훈이 이끄는 현역 격투기 팀과 세계대회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유도 팀이 씨름 대결을 펼친다. 꼴찌 팀으로 낙인찍힌 농구 팀은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개그맨 팀과 승패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