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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연예인급 미모…귀여운 표정 ‘상큼’

입력 | 2022-10-17 10:14:00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도톰한 입술로 화려한 미모를 과시 중이다. 다이어트(식이요법) 보조제를 입에 문 사진을 상큼함이 부각돼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다.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