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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뷰]국내 프리미엄 리빙 시장을 선도하다! 남다른 유럽 명품 가구를 만날 수 있는 ‘에이스에비뉴’

입력 | 2022-10-19 03:00:00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박스터 쇼룸을 방문한 글로리아 카차니가 총괄 디렉터(오른쪽)와 아시아 담당 프란체스카 부를라 매니저.


코로나 시대 ‘명품 소비’ 열풍이 의류를 넘어 인테리어 영역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취향과 소비의 마지막 단계가 바로 집이란 말처럼 단순히 자기 과시를 위한 명품 구입이 아닌 명품 가구, 홈데코를 통한 자기만족적 소비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


최근 백화점 업계도 ‘리빙’을 주력 카테고리로 낙점하고 특화 점포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며 단순히 기능적인 것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가구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국내 프리미엄 리빙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는 에이스침대의 에이스에비뉴(ACE AVENUE)다.



침대 업계 1위만의 안목과 노하우로 남다른
프리미엄 가구를 선보여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외경.

에이스에비뉴는 세계 최고 전시회로 손꼽히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를 통해 그 가치가 검증된 브랜드를 엄선해 모아 놓은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이다.

59년 동안 최상의 침대를 만들며 뛰어난 안목과 노하우를 쌓아온 업계 1위 에이스침대가 2008년부터 운영하며 남다른 프리미엄 가구만을 선보이고 있다.
가구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는 유럽 가구 브랜드를 한곳에

최상급 가죽을 기반으로 여러 스타일과 재료를 정교하게 혼합한 박스터 제품들.

에이스에비뉴에서는 ‘박스터(Baxter)’, ‘리바1920(Riva1920)’, ‘알플렉스(Arflex)’, ‘포라다(Porada)’ 등 가구 애호가들에게 주목받는 유럽 가구 브랜드의 최신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유럽 가구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중 최고로 자리매김한 박스터는 엄선한 가죽을 이용한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가구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죽이라는 소재의 장점을 가구에 접목해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모던한 디자인까지 무한한 확장성을 지녔다. 지난 30여 년간 가구 트렌드를 제시하며 유럽의 여러 셀러브리티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나뭇결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 자연이 만든 목재의 상처와 특이점 등을 온전히 보존하며 나무 고유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존중해 가구를 생산하고 있는 리바1920.

리바1920은 100여 년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가구 공법을 토대로 다양한 원목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모던 소파의 상징적 브랜드인 알플렉스는 새로운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인간의 다양한 욕구를 승화시킨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무려 생산량의 90%가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한국 프리미엄 가구 시장 매력 충분…
박스터 제품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
얼마 전 에이스에비뉴와의 업무 협의차 내한한 박스터의 글로리아 카차니가 총괄 디렉터는 “최근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됨에 따라 박스터도 장인정신에 입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인에게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며 “박스터 가죽은 인체와 접촉하면서 계속 변하기 때문에 하나의 소파라도 360도 다른 경험이 가능하고 같은 색상이라도 서로 다른 질감의 가죽을 조합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수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이 에이스에비뉴를 방문해 박스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치 유럽 현지에 온 듯한…
당일 환율을 반영한 유로 가격으로 구매
에이스에비뉴에서는 유럽 현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제품 가격은 당일 환율에 따라 정해진다. 따라서 마치 유럽 현지에서 프리미엄 가구를 구매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