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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으로 전력난… 땔감용 나무 베는 우크라

입력 | 2022-10-19 03:00:00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주 쿠릴리우카 주민들이 16일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고 있다. 러시아가 18일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전력망 등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습해 전력 및 수도 공급에 차질을 빚었다.


쿠릴리우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