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27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도청 제공
20일 낮 12시27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6대(산림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중턱에서 불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순천=뉴스1)
20일 낮 12시27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도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