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편스토랑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 아내와 꾸린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새로운 편셰프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박수홍이었다.부엌에서 박수홍은 칼질부터 웍질까지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박수홍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라면’을 두고 대결에 도전한다. 박수홍이 류수영 박솔미 차예련 이찬원 등 쟁쟁한 출연자들 사이 어떤 메뉴(식단)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