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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천재 피아니스트 김민수 씨와 엄마의 이야기

입력 | 2022-10-24 03:00:00

순정시대(24일 오후 8시 10분)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첫 회 주인공은 10여 년 전 한 방송에 소개된 발달장애인 천재 피아니스트 김민수 씨와 엄마다. 15세 소년에서 청년이 된 민수 씨는 흉터가 생길 정도로 자기 몸을 때리고 피아노에 전혀 집중하지 못한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