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노블레스맨 제공
김우빈, 노블레스맨 제공
김우빈, 노블레스맨 제공
배우 김우빈이 독보적인 분위기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김우빈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브랜드와 함께 노블레스 맨 11,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김우빈은 차분하고 정제된 톤앤매너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 tvN 예능 ‘어쩌다 사장2’부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 1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친 김우빈은 2023년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