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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은행나무’ 옆에서 휴식

입력 | 2022-10-26 03:00:00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있는 천연기념물 562호 은행나무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는 높이 28.2m, 둘레 9.1m로, 수령이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