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Life] 마리아나관광청
참가 자격 조건에 충족하는 인플루언서라면 모집 기간인 12월 23일까지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북마리아나 제도 여행 지원금 1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사이판의 이웃 섬인 티니언과 로타를 함께 방문하면 각 섬당 200달러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마리아나관광청의 ‘2022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은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사이판 방문을 지원하여 북마리아나 제도의 매력을 좀 더 깊이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인플루언서에게는 지원금 제공에 따른 수행 과제가 주어진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