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가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변경해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색 체험 공간을 열었다. LG전자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독특하고 신비로운 콘셉트의 ‘오브제 유니버스(Objet Univers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익선동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장소로 적격이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이 꽃, 나무 등과 어우러져 전시돼 있다.
17만 가지 이상의 색상을 조합해 완성하는 무드업 냉장고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LG전자 냉장고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터치만으로 색상과 분위기 바꾸는 F.U.N 경험 제공
관람객들이 LG 씽큐 앱으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도어 색상을 바꿔 보고 있다.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청각까지 사로잡는 공감각적 고객 경험
신제품 가운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시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사로잡는다. 고객은 제품에 선탑재된 69개 음원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다양한 음악을 무드업 컬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새벽녘, 석양, 비 등을 표현하는 컬러를 사운드와 함께 조화롭게 구성한 힐링테마를 이용하면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